홍천군 이장연합회장에 동승호 홍천읍이장협의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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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승호(66) 홍천읍 이장협의회장이 신임 홍천군이장연합회장으로 선출됐다.
홍천군이장연합회는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 대의원 총회를 열고, 동승호 홍천읍 이장협의회장을 신임 홍천군이장연합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신영재 군수가 새로운 이장연합회장 선출을 축하하며 자리를 함께 했다.
동승호 연합회장은 "이장들의 역량을 강화해 마을 곳곳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장들의 처우개선과 권익신장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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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승호(66) 홍천읍 이장협의회장이 신임 홍천군이장연합회장으로 선출됐다.
홍천군이장연합회는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 대의원 총회를 열고, 동승호 홍천읍 이장협의회장을 신임 홍천군이장연합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부회장에 김윤석 내촌면 이장협의회장, 원용식 영귀미면 이장협의회장이, 사무국장에 지수현 홍천읍 희망3리 이장, 감사로 유봉록 북방면 이장협의회장, 이건록 홍천읍 상오안리 이장이 각각 선임됐다.
이날 총회에 앞서 남궁창선 홍천시민연대 희망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시민연대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는 읍면 대의원 소개, 감사보고, 임원선출, 안건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신영재 군수가 새로운 이장연합회장 선출을 축하하며 자리를 함께 했다.
동승호 연합회장은 “이장들의 역량을 강화해 마을 곳곳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장들의 처우개선과 권익신장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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