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충운 예비후보, 전통시장 편리·위생 대폭 개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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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포항 남‧울릉 국민의힘 문충운 예비후보는 10일 "민생경제에 실질적인 온기를 불어넣는 체감정책을 세우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새해 들어 지역 전통시장과 상가 등의 현장투어에 나서고 있는 문 예비후보는 "신규 고객을 유입하기 위해서는 편리·위생적 측면에서 대폭적인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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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포항 남‧울릉 국민의힘 문충운 예비후보는 10일 "민생경제에 실질적인 온기를 불어넣는 체감정책을 세우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새해 들어 지역 전통시장과 상가 등의 현장투어에 나서고 있는 문 예비후보는 "신규 고객을 유입하기 위해서는 편리·위생적 측면에서 대폭적인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휴게실 등 편의시설, 노후시설 인테리어, 화장실 개선 등 시설 현대화 △주차타워 건설 등 주차 개선 △온라인 판매 및 디지털 마케팅과 인플루언스나 SNS 홍보, 지역 상품과 문화를 기반으로 한 음식·방송 콘텐츠 제작 등 홍보 지원 △자체 택배 서비스 가동 등 새로운 서비스 제공 △상인 대상 경영 및 서비스 교육 등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예비후보는 "오는 4월 10일이 포항의 경제와 민생이 활력을 되찾는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가진 힘을 다 쏟아 국민이힘 총선승리의 밀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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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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