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프리 선언 앞두고 손석희 사장 찾아가 “내 상품성 가치, 거절 당했다”

이슬기 2024. 1. 10. 15: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성규가 프리 선언 전 손석희를 찾아갔다고 밝혔다.

이날 장성규와 김대호는 아나운서 프리선언에 대해 이야기했다.

장성규는 "나는 회사가 너그러웠다. 너 프리 하면 안 된다는 게 아니라 네가 성공해서 프리하는 게 JTBC를 잘 되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장성규가 프리 선언 전 손석희를 찾아갔다고 밝혔다.

1월 9일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는 ‘출연료 4만원 안 괜찮습니다… 상 받고 퇴사각 재는 김대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성규와 김대호는 아나운서 프리선언에 대해 이야기했다. 장성규는 "나는 회사가 너그러웠다. 너 프리 하면 안 된다는 게 아니라 네가 성공해서 프리하는 게 JTBC를 잘 되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프리 선언 전 손석희 전 JTBC 사장을 찾아갔다고 밝혔다.

장성규는 "그때 방송인 장성규가 얼마나 상품성 있는지 알아봐줬음 좋겠다고 했다. 1년동안 여기저기 다 써보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리고 1년 후에 장성규라는 사람이 상품으로서 가치가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들면 새로운 계약을 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대호는 "손 사장님 입장에서 얼마나 얼토당토 안 하는 이야기냐"라며웃었다.

장성규는 바로 거절 당했다고 밝히면서 "그래서 마음 먹었다. 나는 나가야겠다 싶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