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산림청 2023 목재문화 지수 평가 ‘전국 2위’

하선아 2024. 1. 10. 1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남도가 산림청이 실시하는 '2023 목재문화 지수 평가'에서 전국 2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전남도는 평가 결과, 73.9점을 얻어 강원도에 이어 전국 광역단체 가운데 2위를 기록했는데, 특히 도민의 목재사용 권장과 목재문화 인식 개선, 목재문화 활성화 캠페인 분야 등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

목재문화지수는 목재의 생산, 관련정책과 제도, 목재 사용 권장 홍보 활동 등 17개 세부 지표로 구성돼 평가가 이뤄집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목포]


전라남도가 산림청이 실시하는 ‘2023 목재문화 지수 평가’에서 전국 2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전남도는 평가 결과, 73.9점을 얻어 강원도에 이어 전국 광역단체 가운데 2위를 기록했는데, 특히 도민의 목재사용 권장과 목재문화 인식 개선, 목재문화 활성화 캠페인 분야 등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

목재문화지수는 목재의 생산, 관련정책과 제도, 목재 사용 권장 홍보 활동 등 17개 세부 지표로 구성돼 평가가 이뤄집니다.

하선아 기자 (saha@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