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노메코, 싸이 품 떠난다…"피네이션과 전속계약 만료"[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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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페노메코가 싸이의 품을 떠난다.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은 10일 "당사와 페노메코의 전속 계약이 최근 만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전속계약 만료 후에도 당사와 페노메코는 다양한 활동과 업무를 협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사와 페노메코의 전속 계약이 최근 만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전속 계약 만료 후에도 당사와 페노메코는 다양한 활동과 업무를 협업할 예정이며, 당사는 페노메코의 향후 행보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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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페노메코가 싸이의 품을 떠난다.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은 10일 "당사와 페노메코의 전속 계약이 최근 만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전속계약 만료 후에도 당사와 페노메코는 다양한 활동과 업무를 협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페노메코의 향후 행보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페노메코를 아껴주시는 많은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페노메코는 지난 2014년 데뷔 후 '23', '포 유', '가든', '템포' 등 다수의 앨범을 발표했다.
다음은 피네이션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피네이션입니다.
먼저 페노메코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당사와 페노메코의 전속 계약이 최근 만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전속 계약 만료 후에도 당사와 페노메코는 다양한 활동과 업무를 협업할 예정이며, 당사는 페노메코의 향후 행보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페노메코를 아껴주시는 많은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MBC 장다희 | 사진제공 밀리언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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