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박상우 장관 "30년 넘은 아파트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장동규 기자 2024. 1. 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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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토론회(주택분야) 및 관련 주요정책 계획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박상우 장관은 "각종 규제를 개선해 현 정부 임기 내에 재건축과 재개발 물량을 현재보다 3배 늘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심 내에 다양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정책도 계속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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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박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사진=장동규 기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토론회(주택분야) 및 관련 주요정책 계획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박상우 장관은 "각종 규제를 개선해 현 정부 임기 내에 재건축과 재개발 물량을 현재보다 3배 늘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심 내에 다양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정책도 계속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장동규 기자 jk3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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