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wha Galleria opens Pethroom pop-up store
2024. 1. 1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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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ia Department Store, operated by South Korea’s Hanwha Galleria Co., said on Wednesday that it will run a pop-up store that features items of pet care brand, Pethroom, at its outlet in Gangnam, southern Seoul, until January 23.
Pethroom is a brand that sells pet bathing tools. It donates 7 percent of its profit to activities related to stray animal protection.
The pop-up store will offer up to 66 percent discounts on bathing products and pet toys. It will sell popular products such as hypoallergenic brushes.
“As the number of pet owners continues to increase, we planned the pop-up event to showcase a variety of pet products,” said an unnamed official from Hanwha Gall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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