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지 경향신문 지회장
박지은 기자 2024. 1. 10. 15:05
[단신/새 인물]
경향신문 지회장에 최민지<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최 지회장은 2016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전국사회부, 국제부, 모바일팀, 사회부 등을 거쳐 현재 문화부에서 일하고 있다. 최 지회장은 “경향신문 구성원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기자협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자협회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방통위, 8월까지 소송비용만 4억 투입... 예산 전용도 - 한국기자협회
- "박민 무능경영 심판"... KBS 양대노조, 쟁의행위 투표 돌입 - 한국기자협회
- "정치행사 안 돼"… 언론재단,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 사용 취소 - 한국기자협회
- [부음] 김성탁 중앙일보 기획취재2국장 모친상 - 한국기자협회
- [부음] 정우진 에너지경제신문 부사장 부친상 - 한국기자협회
- [부음] 심인보 뉴스타파 총괄에디터 장인상 - 한국기자협회
- '여성기자 성희롱 문자 의혹' 조선일보 논설위원 파면해임 - 한국기자협회
- [이달의 기자상] 한국일보 '추적: 지옥이 된 바다' 등 8편 - 한국기자협회
- 연합뉴스 사장에 내·외부 인사 12명 도전장 - 한국기자협회
- "다시 태어나도 자유언론운동? 솔직히 자신없다, 하지만..." - 한국기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