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욱 경남신문 지회장

강아영 기자 2024. 1. 10. 15: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신문 지회장에 박진욱<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경남신문 지회는 지난달 28일 정기총회를 열고 지회를 이끌어나갈 새 지회장으로 박 기자를 선임했다.

박 신임 지회장은 지난 2006년 경남신문에 입사해 인터넷부, 방송인터넷부, 뉴미디어부를 거쳤으며 현재 디지털미디어국 미디어부장을 맡고 있다.

박 지회장은 "부족하지만 회원들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신/새 인물]

경남신문 지회장에 박진욱<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경남신문 지회는 지난달 28일 정기총회를 열고 지회를 이끌어나갈 새 지회장으로 박 기자를 선임했다. 박 신임 지회장은 지난 2006년 경남신문에 입사해 인터넷부, 방송인터넷부, 뉴미디어부를 거쳤으며 현재 디지털미디어국 미디어부장을 맡고 있다. 박 지회장은 “부족하지만 회원들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기자협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