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시민들과 동행 ‘동 신년인사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새해를 맞아 '동 신년 인사회'를 한다.
시정 비전을 제시하고,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노인회장, 사회단체장, 학교장, 아파트 주민대표, 주부,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을 25일까지 만난다.
시정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각 동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새해를 맞아 ‘동 신년 인사회’를 한다.
시정 비전을 제시하고,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노인회장, 사회단체장, 학교장, 아파트 주민대표, 주부,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을 25일까지 만난다.
시정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각 동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안양시는 시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해당 부서의 의견을 거쳐 최대한 시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최 시장은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왔던 각종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스마트·시민·행복의 가치를 더욱더 소중히 여기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했다.
한편 최 시장은 10일 만안구청에 이어 11일에는 동안구청을 방문해 구정 보고회를 주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