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란 걸그룹' QWER, 국내외 페스티벌 러브콜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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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큐더블유이알(QWER)을 향한 국내외 페스티벌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오는 2월 2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케이스타일 파티(Kstyle PARTY)'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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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큐더블유이알(QWER)을 향한 국내외 페스티벌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오는 2월 2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케이스타일 파티(Kstyle PARTY)'에 출격한다.
이는 일본 매거진 케이스타일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페스티벌이다.
QWER은 그간 '원더리벳 스테이지(WONDERLIVET Stage)' '월즈 팬 페스트 라이브 콘서트(WORLDS FAN FEST LIVE CONCERT)' 등 국내 대형 페스티벌에서도 밴드 퍼포먼스로 팬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유튜버 김계란 씨가 유튜브 콘텐츠 '최애의 아이들'을 통해 선발하고 프로듀싱 한 QWER은 지난해 10월 18일 싱글 1집 '하모니 프롬 디스코드(Harmony from Discord)'로 데뷔했다.
이후 타이틀곡 '디스코드(Discord)'로 멜론 TOP100에서 7주간 차트인, 유튜브 뮤직 한국 인기곡 TOP100 12주 연속 진입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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