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 극단적 선택' 후 사망한 90년대 女스타...안타까운 사인 밝혀졌다 [할리웃통신]
강성훈 2024. 1. 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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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고(故) 시네이드 오코너(향년 56세)의 사인이 자연사로 밝혀졌다.
9일(현지 시간) 런던 검시관은 성명을 통해 시네이드 오코너가 자연사했다고 밝혔다.
삭발한 머리, 고통스러운 표정, 다 늘어진 의상 등 시네이드 오코너는 많은 여성들에게 있어 오랫동안 대중문화에 퍼져있던 여성성에 대한 직접적인 도전을 한 인물로 여겨졌다.
시네이드 오코너는 정신 간강과 낙태에 대해서 목소리를 높이고 가톨릭교회의 성적 학대에 항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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