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미래 PBV 목적형기반 차량 기술 집합체 공략

손재철 기자 2024. 1. 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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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목적형기반차량(PBV)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기아는 ‘준비된 기아가 보여줄,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PBV의 기존 개념을 ‘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Platform Beyond Vehicle)’으로 새롭게 정의한 ‘고객 중심형 토탈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시했다.

기아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웨스트 홀 내 약 309평 규모 전시장을 마련하고, ‘영감을 주는 공간(Place of Inspiration)’이라는 테마 아래 파크, 시티, 홈, 팩토리 전시존 4곳을 공개했다.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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