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크림 대신 연탄으로
김기태 기자 2024. 1. 10. 13:28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국군간호사관학교 간부와 생도 180여 명이 10일 대전 동구 천동 일원에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하며 서로의 얼굴에 연탄을 묻히고 있다.
국간사는 이날 4가구에 연탄 1600장을 지웠했으며 추가로 간부 및 생도들이 모금한 520만원을 대전연탄은행에 기부했다. 2024.1.10/뉴스1
pressk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여성강사 성폭행 살해 후 성형수술…무인도로 간 '페이스오프' 20대
- 아파트 복도서 전 여친 흉기 살해…'30대 미용사' 신상정보 공개 검토
- "절반은 목숨 잃는데"…난기류 속 패러글라이딩 1분 만에 추락한 유튜버
- 엄지인 아나 "야한 옷 입었다며 시청자 항의 2번…MC 잘린 적 있다"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업체 직원이 두고 간 선물 '울컥'
- "테이저건은 무서워"…흉기난동男, 문틈 대치 끝 급결말[CCTV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