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이스라엘 바이오기업과 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연구"

조현영 2024. 1. 10. 13: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아에스티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서 이스라엘 바이오 기업 일레븐 테라퓨틱스(Eleven therapeutics)와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동아ST R&D 총괄 박재홍 사장(오른쪽)과 이스라엘 바이오기업 일레븐 테라퓨틱스의 CEO이자 공동설립자인 야니브 에를리히 교수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동아에스티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서 이스라엘 바이오 기업 일레븐 테라퓨틱스(Eleven therapeutics)와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동아ST R&D 총괄 박재홍 사장(오른쪽)과 이스라엘 바이오기업 일레븐 테라퓨틱스의 CEO이자 공동설립자인 야니브 에를리히 교수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2023.1.10 [동아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