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주완 LG전자 사장, 미래형 모빌리티 '알파블' 시연[CES 2024]

최영지 2024. 1. 1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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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 LG전자 사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LVCC(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LG전자 전시장에서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인 'LG 알파블(Alpha-able, αble)'을 직접 시연했다.

관람객은 마련된 LG 알파블존에서 미래 모빌리티를 개인화된 디지털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알파블은 LG전자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한데 모은 콘셉트로 탑승자는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서 누릴 솔루션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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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이데일리 최영지 기자]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LVCC(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LG전자 전시장에서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인 ‘LG 알파블(Alpha-able, αble)’을 직접 시연했다.
조주완 LG전자 CEO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LG전자의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 ‘알파블’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관람객은 마련된 LG 알파블존에서 미래 모빌리티를 개인화된 디지털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알파블은 LG전자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한데 모은 콘셉트로 탑승자는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서 누릴 솔루션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변형 △탐험 △휴식을 테마로 한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시한다. 탑승객의 컨디션과 상황에 맞춰 집처럼 휴식을 취하거나 사무실처럼 업무를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며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최영지 (you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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