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럭셔리 리조트 ‘반얀트리 끄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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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관광객에게 태국 끄라비는 낯선 도시다.
끄라비에서 온전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리조트를 찾는다면 '반얀트리 끄라비'가 있다.
이러한 최상위 럭셔리 리조트 '반얀트리 끄라비'를 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아너스 회원은 '반얀트리 끄라비' 뿐만 아니라 전세계 32개국 109개의 반얀트리 호텔&리조트, 풀빌라와 해외 3개 라구나 CC(태국 푸켓, 베트남 랑코, 인도네시아 빈탄)를 회원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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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사람들의 발길이 덜 닿는 만큼, 끄라비의 자연은 때가 덜 묻었다. 에메랄드빛 바다는 말할 것도 없고, 7500만년을 이어온 기암괴석의 절벽과 점점이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풍경은 끄라비만의 정체성을 증명한다.
끄라비는 칼이라는 뜻으로 도시가 세워지기 전 고대의 칼이 발굴된 전설에서 유래했다. 보통 태국 남부의 안다만해 해안에 있는 154개 섬을 모두 포함해서 부른다. 푸켓, 코사무이와 함께 태국 3대 신혼여행지로 손꼽히는 이곳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더 비치(The Beach, 2000)’의 배경으로 등장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모든 휴양지가 그렇듯, 호텔&리조트 선택은 중요하다. 끄라비에서 온전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리조트를 찾는다면 ‘반얀트리 끄라비’가 있다. ‘반얀트리 끄라비’는 최상위 럭셔리 호텔&리조트 브랜드인 반얀트리 그룹이 운영하는 리조트로 객실 대부분이 아름다운 끄라비 해변을 바라보고 있다.
또 물놀이에 흠뻑 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상 시설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풀빌라에 갖춰진 인피니티 풀은 바다 수평선과 이어져 있으며, 리조트의 메인 수영장은 프라이빗 비치와 맞닿아 있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
인근에서는 스킨스쿠버를 비롯해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호핑투어를 이용해 영화 ‘더 비치(The Beach, 2000)’ 배경지인 피피섬을 방문할 수도 있다. 오랜 이동으로 지친 피로를 풀 수 있는 반얀트리 스파도 빼놓을 수 없다. 반얀트리 스파는 아시아의 전통적인 치유 철학을 바탕으로 현지의 천연 재료를 활용해 독특하고 다양한 트리트먼트를 제공한다.
하지만,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의 아너스 회원이 되면 해당 특권을 누릴 수 있다. 아너스 회원은 ‘반얀트리 끄라비’ 뿐만 아니라 전세계 32개국 109개의 반얀트리 호텔&리조트, 풀빌라와 해외 3개 라구나 CC(태국 푸켓, 베트남 랑코, 인도네시아 빈탄)를 회원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2025년 완공될 예정인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은 지하 3층~지상 12층, 3개 동, 집합형 179실과 바다와 인접한 전면부에 별장형 단독 16실 등 총 195실의 객실로 구성될 예정이다.
모든 객실은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며, 단독 테라스와 프라이빗 풀이 갖춰져 있어 럭셔리 휴양의 여유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웰빙 생츄어리 스위트룸에는 객실 내에서 반얀트리만의 특별한 웰니스 기구와 웰빙 프로그램 구성을 더해 지금껏 국내에서 느껴보지 못한 하이엔드 웰니스 휴식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리아스식 해안의 아름다움을 담은 리아스풀을 비롯해 사우나&인도어 스위밍풀, 스카이풀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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