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크롱 대통령과 아탈 신임 총리
김성식 기자 2024. 1. 10. 11:33
(아라스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흉기 난동이 벌어진 북동부 도시 아라스의 고등학교를 방문해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 옆에 있던 가브리엘 아탈 교육부 장관은 9일(현지시간) 신임 총리로 임명됐다. 2024.1.9.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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