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앵글]'제베리아' 제천 겨울 분위기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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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지역에서 추위로 유명한 충북 제천에 흰 눈이 쌓이면서 한겨울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베리아(제천+시베리아)로 불리는 제천은 9~10일 내린 눈으로 곳곳에 새하얀 눈세상으로 변했다.
모처럼 새하얀 눈세상으로 변한 의림지에는 이른 아침부터 눈길을 즐기려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몰렸다.
과거 매년 겨울 꽁꽁 얼어붙으면서 공어 낚시꾼들을 불러 모으고 썰매 등 겨울 레포츠 명소로 인기를 끌었던 의림지는 겨울 평균 기온이 상승하면서 수년째 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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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중부내륙지역에서 추위로 유명한 충북 제천에 흰 눈이 쌓이면서 한겨울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베리아(제천+시베리아)로 불리는 제천은 9~10일 내린 눈으로 곳곳에 새하얀 눈세상으로 변했다. 이 지역 평균 적설량은 4.1㎝를 기록했다.

모처럼 새하얀 눈세상으로 변한 의림지에는 이른 아침부터 눈길을 즐기려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몰렸다.
과거 매년 겨울 꽁꽁 얼어붙으면서 공어 낚시꾼들을 불러 모으고 썰매 등 겨울 레포츠 명소로 인기를 끌었던 의림지는 겨울 평균 기온이 상승하면서 수년째 얼지 않고 있다.

온화해진 겨울 덕분에 얼음썰매장 운영도 어려움을 겪었다. 제천시 체육회가 삼한의 초록길 인근 만든 얼음 썰매장은 개장을 한차례 미뤘다가 지난 7일 겨우 개장했다.
오는 2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은 무료지만 성인은 이용료 2000원을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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