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베르너 임대 영입...손흥민 아시안컵 공백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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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에 참가하는 손흥민의 공백을 메울 자원으로 티모 베르너를 임대로 영입했습니다.
토트넘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독일 라이프치히로부터 베르너를 임대로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베르너는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토트넘에서 뛰고 임대 계약 종료 뒤 완전 이적 옵션도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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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에 참가하는 손흥민의 공백을 메울 자원으로 티모 베르너를 임대로 영입했습니다.
토트넘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독일 라이프치히로부터 베르너를 임대로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베르너는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토트넘에서 뛰고 임대 계약 종료 뒤 완전 이적 옵션도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축구대표팀에서 24골을 기록한 베르너는 지난 2019-20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에서 28골을 넣으며 득점 2위에 차지하는 등 놀라운 득점력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2020년 첼시에 입단해 잉글랜드 무대에 도전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2022년 8월 라이프치히로 복귀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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