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널의 차세대 항공모빌리티 'S-A2'

2024. 1. 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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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AAM(미래항공모빌리티) 독립 법인인 슈퍼널(Supernal)의 벤 다이어천 CTO(왼쪽부터), 현대차·기아 AAM본부장 겸 슈퍼널 CEO 신재원 사장, 현대차·기아 글로벌디자인본부장 겸 CCO 루크 동커볼케 사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공개한 차세대 기체 'S-A2'의 실물 모형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A2는 현대차그룹이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중인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 기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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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그룹 AAM(미래항공모빌리티) 독립 법인인 슈퍼널(Supernal)의 벤 다이어천 CTO(왼쪽부터), 현대차·기아 AAM본부장 겸 슈퍼널 CEO 신재원 사장, 현대차·기아 글로벌디자인본부장 겸 CCO 루크 동커볼케 사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공개한 차세대 기체 ‘S-A2’의 실물 모형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A2는 현대차그룹이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중인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 기체다. (현대차그룹 제공) 2024.1.10/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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