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베버리지, 청룡의 해 맞아 '더 글렌그란트' '와일드 터키' 한정판 출시

주동일 기자 2024. 1. 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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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베버리지는 새해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더 글렌그란트와 와일드 터키의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더 글렌그란트 10년과 12년 패키지는 700㎖ 1병에 스템 테이스팅 글라스와 고급 가죽 브랜드 스미스앤레더 가죽 코스터로 구성했다.

아보랄리스는 700㎖ 1병에 하이볼 글라스로 꾸렸다.

와일드 터키 101 8년은 700㎖ 1병에 온더락 글라스와 하이볼 글라스를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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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즙 가죽 코스터·하이볼 글라스 등 포함
더 글렌그란트 한정판 패키지. (사진=트랜스베버리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트랜스베버리지는 새해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더 글렌그란트와 와일드 터키의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더 글렌그란트 10년과 12년 패키지는 700㎖ 1병에 스템 테이스팅 글라스와 고급 가죽 브랜드 스미스앤레더 가죽 코스터로 구성했다.

아보랄리스는 700㎖ 1병에 하이볼 글라스로 꾸렸다.

와일드 터키 101 8년은 700㎖ 1병에 온더락 글라스와 하이볼 글라스를 포함했다.

와일드 터키는 '위스키 업계의 부처'라 불리는 마스터 디스틸러 지미 러셀과 그의 아들 에디 러셀, 그리고 손자가 3대를 아우르며 만드는 위스키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새해 첫 출발의 시간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자리에 어울리는 전용잔 패키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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