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롯데정보통신, 자체 메타버스 출시 기대감에 20%↑

황태규 2024. 1. 10. 1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정보통신이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를 연내 출시한다고 예고한 뒤 강세를 보인다.

롯데정보통신은 'CES 2024'에서 자회사 '칼리버스'와 함께 동명의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를 선보였다.

올해 내 정식 오픈이 예정된 칼리버스는 2년간의 기간 동안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칼리버스의 서비스 오픈과 IT 서비스 매출 다변화는 회사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으로 연결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ES 2024'서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 공개

[아이뉴스24 황태규 기자] 롯데정보통신이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를 연내 출시한다고 예고한 뒤 강세를 보인다.

10일 오전 10시 10분 기준 태영건설은 전일 대비 6750원(21.36%) 오른 3만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징주

롯데정보통신은 'CES 2024'에서 자회사 '칼리버스'와 함께 동명의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를 선보였다. 올해 내 정식 오픈이 예정된 칼리버스는 2년간의 기간 동안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칼리버스의 서비스 오픈과 IT 서비스 매출 다변화는 회사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으로 연결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황태규 기자(dumpling@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