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공식 틱톡 채널 팔로워 1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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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자사의 공식 틱톡 채널이 팔로워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넷마블 공식 틱톡 채널은 재작년 12월 50만 팔로워를 확보했고, 1년 만에 팔로워 수를 두 배 늘렸다.
넷마블은 자사 공식 틱톡 채널이 650여개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15개국 이상의 팔로워들로부터 230만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는 등 넷마블의 대표적인 뉴미디어 채널 중 하나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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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자사의 공식 틱톡 채널이 팔로워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넷마블 공식 틱톡 채널은 재작년 12월 50만 팔로워를 확보했고, 1년 만에 팔로워 수를 두 배 늘렸다.
넷마블은 자사 공식 틱톡 채널이 650여개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15개국 이상의 팔로워들로부터 230만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는 등 넷마블의 대표적인 뉴미디어 채널 중 하나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넷마블 공식 틱톡 채널은 작년 11월 숏폼 콘텐츠를 활용해 이용자들과 적극 소통한 점을 인정받아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발표한 ‘2023 올해의 SNS’에서 ‘올해의 틱톡’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넷마블은 올해 기대작 ‘나 혼자만 레벨업:ARISE’,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등을 소개하는 트렌디한 뉴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임현섭 넷마블 뉴미디어 팀장은 “신작을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릴스, 쇼츠 등의 콘텐츠를 준비해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넷마블과 넷마블 게임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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