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CES서 '칼리버스' 출시 계획 공개에 17%↑[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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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4에서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 정식 출시 및 애플 비전프로 입점 계획을 밝힌 롯데정보통신(286940) 주가가 강세다.
롯데정보통신의 강세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4에서 자회사인 칼리버스와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를 선보이고, 3분기 전면 서비스 계획을 공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칼리버스는 롯데정보통신과 칼리버스가 2년간 개발을 진행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CES에서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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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CES 2024에서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 정식 출시 및 애플 비전프로 입점 계획을 밝힌 롯데정보통신(286940) 주가가 강세다.
10일 오전 9시55분 롯데정보통신은 전 거래일 대비 5650원(17.88%) 오른 3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의 강세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4에서 자회사인 칼리버스와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를 선보이고, 3분기 전면 서비스 계획을 공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칼리버스 측은 애플의 가상현실(VR) 헤드셋인 '비전프로' 플랫폼에 입점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칼리버스는 롯데정보통신과 칼리버스가 2년간 개발을 진행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CES에서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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