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세종텔레콤, 제4이동동신사 기대감에 ‘上’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텔레콤이 제4 이동통신 사업자 진입을 위한 주파수할당 신청 '적격' 결과를 통보받았다는 소식에 개장 직후 상한가에 올랐다.
세종텔레콤은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가격 제한 폭(29.94%)까지 오른 1059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G 28㎓ 대역 주파수할당을 신청한 세종텔레콤, 스테이지파이브, 마이모바일 등 3개 법인에 주파수할당 신청 '적격' 결과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텔레콤이 제4 이동통신 사업자 진입을 위한 주파수할당 신청 '적격' 결과를 통보받았다는 소식에 개장 직후 상한가에 올랐다.
세종텔레콤은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가격 제한 폭(29.94%)까지 오른 1059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G 28㎓ 대역 주파수할당을 신청한 세종텔레콤, 스테이지파이브, 마이모바일 등 3개 법인에 주파수할당 신청 '적격' 결과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스테이지엑스는 카카오에서 계열 분리된 스테이지파이브가, 마이모바일은 미래모바일이 각각 주도하는 컨소시엄이다. 이번에 적격심사를 통과한 법인 가운데에서는 세종텔레콤이 유일한 상장사다.
3사는 이달 25일 해당 주파수 경매에 참여할 자격을 얻게 됐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라따뚜이가 실화였어? 밤마다 창고 물건 정리하는 영국 쥐
- "숨 안 쉬어져요" 전화 `뚝`…20대男 위치 추적으로 극적구조
- 200명 숨졌는데…성인용품을 지진 지역에 보낸 日인플루언서
- "형 저녁에 이것 먹어, 한번 먹어봐"…정용진이 칭찬한 경쟁사 제품은
- "여성 성욕, 383% 치솟았다"…성적 흥분도 높여주는 `환상의 식단`
- 저출산대책, 성과 급급해 실패… "혼인 감소 등 구조문제 집중을"
- 정의선, 유럽서 `EV부진` 해법 찾는다… "혁신 위한 노력 강화"
- KT, 5년간 통신장애 3000만 회선 넘었다
- 은행권, 기부신탁으로 `두 토끼` 잡는다
- 3기 신도시 첫 본청약… 계양 분양가 3.9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