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해찬, 편도염으로 활동 중단 “고열동반 감기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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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해찬이 건강문제로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10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일본 스케줄 중이던 해찬이 고열을 동반한 감기몸살 증상으로 지난 8일 먼저 귀국해 병원을 방문했다"며 "진료 결과 편도염이 심한 상태로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 이에 해찬은 빠른 회복을 위해 당분간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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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조은별 기자]그룹 NCT 해찬이 건강문제로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10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일본 스케줄 중이던 해찬이 고열을 동반한 감기몸살 증상으로 지난 8일 먼저 귀국해 병원을 방문했다”며 “진료 결과 편도염이 심한 상태로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 이에 해찬은 빠른 회복을 위해 당분간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M은 “이후 스케줄 참여 여부는 해찬의 회복 상태에 따라 결정할 예정으로 이와 관련해 다시 안내드리겠다”며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당사는 해찬이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팬분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해찬은 건강 이상으로 지난 7~8일 일본 반테린 돔 나고야에서 ‘NCT 127 써드 투어 네오 시티 : 재팬 – 더 유니티’(NCT 127 3RD TOUR NEO CITY : JAPAN – THE UNITY)’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해찬은 건강문제로 10일 예정된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에 불참한다. mulga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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