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히는 재테크] CMA '75조' 역대 최대…돌아온 개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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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 노하우 100분 머니쇼 '손에 잡히는 재테크' - 백샘이나 AFPK 공인재무설계사
Q. 은행권의 고금리 수신 장점이 수그러들면서 증권사 CMA로 자금이 이동하는 분위기인데요. 최근 CMA 잔액이 75조원까지 늘어났다고요?
- CMA 75조 '역대 최대'…증시로 돌아온 투자자들?
- CMA, 증권사가 투자자 예탁금 활용해 단기간 투자에 운용
- 주식시장 언제든지 투자할 수 있어 CMA 인기
- 금리인상 종료 및 조기 인하 기대…'머니 무브' 시작
- 사라지는 4%대 고금리 예금…떨어지는 '예테크' 매력
- CMA 잔액 75조 돌파 '사상 최대'
- CMA 잔액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조원↑
Q. 그런데 CMA가 운용유형에 따라 계좌가 또 여러 가지로 구분돼 있지 않습니까? 투자자들은 어떤 계좌에 가장 돈을 많이 넣었나요?
- '실탄' 모으는 투자자들…투자자들이 몰린 CMA 계좌는?
- CMA, RP형·MMF형·발행어음형·MMW형 등으로 구분
- RP형, A등급 이상 채권 매수 투자 대상
- MMF형, MMF 가입에 활용
- 발행어음형, 증권사가 발행하는 발행어음에 투자
Q. 증권사별 수익률 상황도 어떤지 궁금한데요.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낸 곳은 어디였나요?
- CMA 증권사별 수익률 상황은?
- 증권사 CMA, 3%대 중·후반 수익률 제공
- RP형, 미래에셋증권 3.55%로 가장 높아
- 발행어음형, 한국투자증권 3.50%·미래에셋증권 3.25%
Q. 그렇다면 이 같은 급격한 자금 이동 현상, 언제까지 이어질 거라고 보시나요?
- "이젠 은행에서 주식시장으로"…머니무브 언제까지 이어질까?
- 연말 위험자산 선호 심리 '주춤' 할 것
- 빠른 자금 이동 현상 금리 인하 이전까지 이어질 전망
- 정부 추진 '투자시장 활성화 정책' 영향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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