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CES 첫날 광폭행보... 삼성전자 부스 방문

김동호 2024. 1. 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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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9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4 개막 첫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LVCC(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위치한 삼성전자 부스를 관람했다.

정 회장은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의 안내를 받아 20여분간 전시를 살펴봤다.

특히 AI 시대를 맞아 보안을 한층 강화한 연결 경험 극대화 기술에 대해 "이 방향이 맞겠다"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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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앞줄 오른쪽)이 9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4 개막 첫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LVCC(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위치한 삼성전자 부스를 관람했다. 공동취재

[파이낸셜뉴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9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4 개막 첫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LVCC(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위치한 삼성전자 부스를 관람했다. 정 회장은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의 안내를 받아 20여분간 전시를 살펴봤다. 특히 AI 시대를 맞아 보안을 한층 강화한 연결 경험 극대화 기술에 대해 "이 방향이 맞겠다"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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