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티셔츠 천원대"…티몬 '만원의행복X브랜드패션' 특별전 개최

잡화류, 기본 의류 1000원대…만원 이하 상품 비중 30% 이상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티몬이 만원 이내로 인기 브랜드 패션 아이템을 살 수 있는 '만원의행복X브랜드패션' 특별전을 11일까지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티몬은 오는 11일까지 ‘만원의행복X브랜드패션’ 특별전을 개최한다. 캐주얼·남성복·여성복 등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며 만원 이하 상품 비중이 평균 30% 이상인 브랜드 특가딜에 집중했다.

브랜드별 즉시 할인(최대 40%), 추가 쿠폰(최대 20%)까지 더하면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말, 액세서리 등 잡화류와 기본 의류도 1000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10일엔 선착순 한정수량 특가로 △탑텐 남녀공용 라이트플리스 베이직 맨투맨 티셔츠 △미센스 뒷집업 티셔츠 △후아유 테니스 레터링 양말을 1000원대에, △반에이크 오픈형 니트 카디건 △행텐 여성 베이직 터틀넥을 4000원대에 선보인다.

11일엔 △크로커다일레이디 라젤로 여성 프린트 티셔츠 △레코브 다이아 스카시 가디건 △르오트' 실루엣 모던 울블렌디드 조거팬츠 등을 3000원대에 판매한다. △체이스컬트는 공용 오버핏 라벨 포인트 반팔 티셔츠, 슬랙스·셔츠 등을 초저가인 3000~4000원대에 내놓는다.

y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