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빈♥' 신다은 "인테리어 조명 위치 신경써서 설계했는데 변기가 핀 조명 받아"

김수현 2024. 1. 1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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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다은이 아이를 키우며 변하는 인테리어에 남편 임소장을 호출했다.

10일 신다은은 "인테리어고 자시고 조명 위치 하나하나 신경 써서 설계했는데 변기가 핀 받고 있다 임소장아"라 했다.

신다은과 임성빈이 신경 써서 한 집안 인테리어였지만 아들을 키우면서 자꾸 변하는 집안 풍경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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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다은이 아이를 키우며 변하는 인테리어에 남편 임소장을 호출했다.

10일 신다은은 "인테리어고 자시고 조명 위치 하나하나 신경 써서 설계했는데 변기가 핀 받고 있다 임소장아"라 했다.

신다은과 임성빈이 신경 써서 한 집안 인테리어였지만 아들을 키우면서 자꾸 변하는 집안 풍경은 웃음을 자아냈다.

신다은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얻는 고통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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