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빈 박결, 2024 FJ 앰배서더 합류…기존 권성열 장희민과 함께 활동

2024. 1. 1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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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풋조이)가 2024년 시즌 함께할 'FJ 브랜드 앰베서더'를 공개했다.

FJ 브랜드 앰베서더란 FJ골프화와 장갑을 비롯해 FJ골프 어패럴까지 FJ의 모든 제품을 착용하며 다양한 지원을 받는 선수로 투어 뿐 아니라 오프라인 행사와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하게 된다.

새로 합류하게 된 FJ 브랜드 앰베서더들 중 KLPGA투어의 박결은 2019~2022년까지 3년동안 FJ와 함께 한 바 있으며 1년 만에 다시 앰배서더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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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빈
박결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FJ(풋조이)가 2024년 시즌 함께할 ‘FJ 브랜드 앰베서더’를 공개했다.

FJ 브랜드 앰베서더란 FJ골프화와 장갑을 비롯해 FJ골프 어패럴까지 FJ의 모든 제품을 착용하며 다양한 지원을 받는 선수로 투어 뿐 아니라 오프라인 행사와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하게 된다.

새로 합류하게 된 FJ 브랜드 앰베서더들 중 KLPGA투어의 박결은 2019~2022년까지 3년동안 FJ와 함께 한 바 있으며 1년 만에 다시 앰배서더가 됐다.

여기에 지난해 KPGA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한국오픈 단독 3위에 올랐던 신예 장타자 최승빈도 앰배서더에 가세했다.

기존 브랜드 앰베서더인 권성열과 장희민은 2024년에도 함께 한다.

2024년에도 계속해서 FJ와 함께한다. 2018년부터 FJ와 활동한 권성열은 2018년 데뷔 10년만에 SK텔레콤오픈에서 첫 우승하고, 2019년 제네시스챔피언십 2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하게 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또 2023 우리금융 챔피언십 챔피언 장희민도 2022년부터 FJ 앰베서더로 활동중이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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