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야” “여기 왜 왔을까”…지드래곤 등장에 난리난 이 곳, 어디길래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2024. 1. 10. 09: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한 지드래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가수 지드래곤이 9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4’ 현장에 나타나 화제다.

지드래곤은 이날 삼성전자·LG전자·SK·롯데헬스케어 등 국내 부스를 비롯해 전시장을 차례로 둘러봤다.

지드레곤이 등장하자 부스 전시를 관람하던 참관객들이 웅성거리며 그의 주변으로 모여들고 스마트폰을 꺼내들었다.

“정말 지드래곤 맞아?” “진짜야” “여기 왜 왔을까” 등 다양한 반응도 보였다.

먼저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지드래곤은 투명 마이크로 LED와 AI컴패니언(동반자) 로봇 ‘볼리’ 등을 관람했다. 또 지속가능성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LG전자 ‘알바블’ 실내를 촬영하고 있는 지드래곤. [사진출처 = 연합뉴스]
LG전자 부스에서는 LG전자의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 ‘LG 알파블’에 직접 탑승해 체험하기도 했다.

또 알파블에 대한 설명을 듣던 지드래곤은 직접 휴대폰을 꺼내 알바블 내부를 촬영했다. 평소 신발에도 관심이 많은 지드래곤은 LG 스타일러 슈케이스 등도 유심히 살펴봤다.

지속가능성 전시 존에서는 직접 재생 플라스틱으로 만든 조각을 골라 나무 모형으로 만든 뒤 테이블 위에 있는 산 모형에 꽂으며 LG전자와 비영리단체 원트리플랜티드가 함께하는 나무 심기 캠페인에도 동참했다.

‘어떤 부스가 가장 인상적이냐’는 기자 질문에 지드래곤은 ‘아직 둘러보는 중인데 한 군데만 고르면 안될 것 같다“고 웃으며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도 이번 CES2024에 참가했다. 따라서 지드래곤의 소속사에 동행하는 방식으로 CES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해 12월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등을 다루는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