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간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오늘(10일) 개최

이민지 2024. 1. 10. 08: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이 K팝으로 물든다.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이하 'CCMA 2023')이 1월 10일 오후 7시,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CCMA 2023'은 국내외 온라인 음악 플랫폼과 피지컬 앨범 유통사,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데이터를 정식 공급받아 합산·집계하는 '써클차트' 데이터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올해 처음으로 부산 개최를 선언하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뉴스엔 이민지 기자]

부산이 K팝으로 물든다.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이하 ‘CCMA 2023’)이 1월 10일 오후 7시,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슈퍼주니어 이특, 스테이씨 시은, 제로베이스원 석매튜가 MC로 호흡을 맞춘다.

AKMU, NCT 드림, 라이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스테이씨, 제로베이스원, 이마세, 키스오브라이프, 니쥬, 경서, 박재정, 이찬원, 화사 등 13팀의 아티스트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더불어 이번 CCMA 2023에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와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서 각각 활약한 어때(EO-DDAE)와 마네퀸(MANNEQUEEN)이 화려한 축하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또 작곡가, 작사가, 퍼포먼스 디렉터, 비주얼 디렉터, 실연자 등 2023년 케이팝 발전에 공헌한 음악산업 종사자들도 참여한다.

‘CCMA 2023’은 국내외 온라인 음악 플랫폼과 피지컬 앨범 유통사,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데이터를 정식 공급받아 합산·집계하는 '써클차트' 데이터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올해 처음으로 부산 개최를 선언하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