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슈퍼널, 차세대 기체 S-A2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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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의 AAM(Advanced Air Mobility) 독립 법인인 슈퍼널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 참가해 차세대 기체 S-A2 실물 모형을 최초 공개했다.
S-A2는 현대차그룹이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중인 eVTOL(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 기체로, 지난 2020년 CES에서 현대차그룹이 첫 비전 콘셉트 S-A1을 제시한지 4년만에 새로 공개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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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현대자동차그룹의 AAM(Advanced Air Mobility) 독립 법인인 슈퍼널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 참가해 차세대 기체 S-A2 실물 모형을 최초 공개했다. S-A2는 현대차그룹이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중인 eVTOL(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 기체로, 지난 2020년 CES에서 현대차그룹이 첫 비전 콘셉트 S-A1을 제시한지 4년만에 새로 공개된 모델이다. 사진은 S-A2 기체 내부 모습.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제공) 2024.01.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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