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로이터 "美 증권위 의장, '비트코인 ETF 승인' 부인"
디지털뉴스부 기자 2024. 1. 10. 06: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이터 통신과 스푸트니크 통신 등은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인용해 SEC가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했다고 보도했으나 해킹에 의한 가짜뉴스로 밝혀졌다.
보도 직후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SEC의 X 계정이 해킹당했으며, SEC는 비트코인의 현물 ETF를 승인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과 스푸트니크 통신 등은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인용해 SEC가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했다고 보도했으나 해킹에 의한 가짜뉴스로 밝혀졌다. 보도 직후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SEC의 X 계정이 해킹당했으며, SEC는 비트코인의 현물 ETF를 승인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