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 “나이트클럽 죽순이” 미모의 과거사진 공개 (돌싱포맨)[결정적장면]

유경상 2024. 1. 10. 06: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팽현숙이 춤을 사랑한 과거를 공개했다.

탁재훈은 최양락에게 "솔직히 형님 누나 얼굴 좀 보셨죠?"라고 질문했고, 최양락은 인정하며 "교정도 없던 시절"이라고 과거 팽현숙의 미모를 칭찬했다.

팽현숙의 과거 미모에 "요즘 스타일", "놀게 생겼다"는 말이 이어지자 팽현숙은 "클럽은 다녔다"고 인정했고, 최양락은 "나이트클럽 죽순이였다고 한다"고 농담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돌싱포맨’ 캡처
SBS ‘돌싱포맨’ 캡처

팽현숙이 춤을 사랑한 과거를 공개했다.

1월 9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코미디언 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출연했다.

팽현숙은 “20살에 데뷔했다. 그 전에는 광고 모델을 했다”며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탁재훈은 최양락에게 “솔직히 형님 누나 얼굴 좀 보셨죠?”라고 질문했고, 최양락은 인정하며 “교정도 없던 시절”이라고 과거 팽현숙의 미모를 칭찬했다.

팽현숙의 과거 미모에 “요즘 스타일”, “놀게 생겼다”는 말이 이어지자 팽현숙은 “클럽은 다녔다”고 인정했고, 최양락은 “나이트클럽 죽순이였다고 한다”고 농담했다. 팽현숙은 “춤을 좋아했다. 현진영이 춤을 가르쳤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이정도 미모면 희극인실에서 추파를 던지는 사람이 많지 않았냐”고 질문했고, 팽현숙은 “나 너 아니면 죽어, 사랑해, 울고 그런 분이 (최양락이) 최초였다”고 답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