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부스를 방문한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
오규진 2024. 1. 10. 05:30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가 막을 올린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 롯데정보통신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202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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