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팀 13명, 신문·TV·유튜브로 CES 현장 전달

2024. 1. 10.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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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디어그룹은 9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4에 공식 미디어 파트너 자격으로 대규모 취재단을 파견했다. 조선일보·TV조선·조선비즈 기자 13명으로 꾸린 특별 취재팀은 IT·반도체·인공지능(AI)·모빌리티·푸드테크·미디어 등 세계 150국 4200여 기업이 제시한 세상을 바꿀 첨단기술의 현장을 한국에 전한다. 특별 취재팀이 작성한 기사와 직접 촬영한 사진·동영상은 조선일보 지면을 비롯해 조선닷컴과 조선비즈 홈페이지, TV조선 뉴스, 조선일보 유튜브 채널에서 함께할 수 있다. 올해 CES의 최대 화두로 떠오른 AI의 기회와 위협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분석과 전망도 게재된다.

◇조선미디어그룹 CES 2024 특별 취재팀

▲조선일보 ▷팀장=정철환 파리 특파원, 조재희·정한국·김성민·임경업·오로라·유지한·이해인 기자

▲TV조선 ▷김지아 기자

▲조선비즈 ▷팀장=설성인 IT부장, 최지희·고성민·권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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