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시간 혼잡에… 지하철 4호선 전동차 한 칸 의자 없애
뉴시스 2024. 1. 10. 03:02
9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교통공사 창동차량사업소에서 공사 관계자가 의자를 없앤 개량 전동차 안에서 시범 운행 계획 등을 설명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10일 출근 시간대 지하철 4호선 전동차 한 칸만 의자 없이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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