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밤’ 설가윤 ‘엉덩이’, 파워풀 치어리더 자태

이기은 기자 2024. 1. 1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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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밤' 설가윤, '엉덩이'가 신년 흥을 돋웠다.

9일 밤 방송된 TV조선 음악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가수 설하윤 트로트 댄스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설하윤은 뜨거운 에너지를 과시하며 김수찬 '엉덩이'를 선곡했다.

그는 치어리더 같은 의상을 입고 온 몸을 흔들며, 파워풀한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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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화밤’ 설가윤, ‘엉덩이’가 신년 흥을 돋웠다.

9일 밤 방송된 TV조선 음악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가수 설하윤 트로트 댄스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설하윤은 뜨거운 에너지를 과시하며 김수찬 ‘엉덩이’를 선곡했다. 그는 치어리더 같은 의상을 입고 온 몸을 흔들며, 파워풀한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단 하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고, 3분 가량 무대를 꽉 채우는 그의 모습은 그가 쌓아온 내공을 짐작케 했다.

은가은은 “너무 잘 한다”라며 동료이자 팀원을 극찬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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