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위험물 보관창고 화재…소방 대응 2단계 진화 중
한류경 기자 2024. 1. 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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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에 있는 위험물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오늘(9일) 밤 9시 55분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에 있는 한 위험물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제4류 위험물(인화성 액체)을 보관하는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 2명은 대피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5여분 만인 밤 10시 22분 대응 2단계를 발령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불을 끄는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소방당국은 밝혔습니다.
경기 화성에 있는 위험물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오늘(9일) 밤 9시 55분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에 있는 한 위험물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제4류 위험물(인화성 액체)을 보관하는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 2명은 대피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5여분 만인 밤 10시 22분 대응 2단계를 발령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불을 끄는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소방당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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