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5골1실점’ 인제, ‘무패’로 조별리그 통과[1,2학년대학축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제대가 3연승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인제대는 9일 경남 통영시 산양스포츠파크2구장에서 열린 '약속의 땅 통영 제20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조별리그 5일차에서 김해대를 2-1로 제압했다.
인제대는 파죽의 3연승으로 조별리그를 가뿐히 통과했다.
제주한라대, 한남대, 단국대 등도 3골을 터뜨려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박준범 기자] 인제대가 3연승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인제대는 9일 경남 통영시 산양스포츠파크2구장에서 열린 ‘약속의 땅 통영 제20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조별리그 5일차에서 김해대를 2-1로 제압했다. 인제대는 파죽의 3연승으로 조별리그를 가뿐히 통과했다. 3경기에서 5골1실점으로 안정적인 공수 밸런스를 보여줬다.
이밖에 인천대는 한일장신대를 상대로 6골을 폭발하며 6-0으로 승리했다. 김해대도 우석대를 만나 5골을 넣은 화력을 발휘하며 웃었다. 제주한라대, 한남대, 단국대 등도 3골을 터뜨려 승리를 거머쥐었다. beom2@sportsseoul.com
◇제20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조별리그 5일차 결과 종합(9일)
인천 6-0 한일장신, 전주 2-1 경희, 명지 4-0 동의, 한남 3-1 세경, 김해 5-2 우석, 칼빈 1-0 조선, 청주 0-1 여주, 단국 3-1 수원, 제주한라 0-3 상지, 인제 2-1 구미, 호원 1-1 청운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혜진 “홍천 별장에 불청객 찾아왔었다...신동엽처럼 재회, 난 별로 안 만나고 싶어” [종합]
- 배우 사강, 갑작스러운 남편상 당해
- 김종민, 결혼 계획 세웠다…“축사는 강호동·유재석”
- 원혁父 “그렇게까지 결혼을 해야 되느냐” 섭섭함 가득..이용식, 상견례장서 초긴장(‘조선의
- 권상우, 셀프 욕실 공사하다 대형 사고..♥손태영 “일이 너무 커져”(‘뉴저지손태영’)
- ‘사랑꾼 이미지’ 강경준 상간남 피소에, 누리꾼들 장신영 SNS에 응원 보내
- ‘급전직하’ 류현진, 속속 사라지는 ‘영입설’...벼랑 끝 전술? 한화 복귀? [SS포커스]
- 김대호, 프리 선언? “빠른 은퇴하고 싶어, 30억은 모아야 경제적 자유”(‘아침먹고가’)
- 규현 “작업 과정에서 유희열과 마찰도…말 듣길 잘했다”
- 손흥민 父 “한국, 아시안컵 우승하면 안 된다”...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