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화가 변신 후 '뉴스룸' 출연 예고 "월요일은 미술관 휴관"

이소연 2024. 1. 9. 23: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신양이 화가로 변신한 뒤 '뉴스룸' 출연을 예고했다.

1월 9일 박신양은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jtbc뉴스룸? Q: 거기 왜 나간거야 A: 월요일은 미술관이 휴관이라서"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신양은 JTBC '뉴스룸' 스튜디오에서 검정 정장 차림으로 편안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박신양이 화가로 변신한 뒤 '뉴스룸' 출연을 예고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월 9일 박신양은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jtbc뉴스룸? Q: 거기 왜 나간거야 A: 월요일은 미술관이 휴관이라서"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신양은 JTBC ‘뉴스룸’ 스튜디오에서 검정 정장 차림으로 편안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박신양은 10년 넘게 그림을 그려왔으며, 지난 2021년 국립 안동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서양화 전공 석사과정에 지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신양은 지난 2019년 종영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에 출연으며 현재 경기도 평택시 미술관에서 '박신양 : 제 4의 벽'이라는 제목으로 전시 중이며 관련 책을 출간했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박신양 SN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