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위험물 보관창고서 불…'대응 2단계' 진화 중
CBS노컷뉴스 이동직 기자 2024. 1. 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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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9시 55분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의 한 위험물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0여분 뒤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불이 난 창고는 인화성 액체를 보관하는 단층 건물로, 주변에는 비슷한 크기의 창고들이 더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끝나는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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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9시 55분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의 한 위험물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 당시 창고에 있던 관계자들은 모두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0여분 뒤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불이 난 창고는 인화성 액체를 보관하는 단층 건물로, 주변에는 비슷한 크기의 창고들이 더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끝나는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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