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충청 곳곳에 대설주의보 발효…시설하우스·축산 농가 주의 요망
서륜 기자 2024. 1. 9. 22: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청 지역에 큰 눈이 올 것으로 예보돼 시설하우스나 축산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기상청은 9일 오후 8시 10분을 기해 대전과 충남 공주·계룡·청양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
오후 5시에는 충남 천안·아산·예산이, 오후 4시에는 충북 충주·제천·음성·진천·괴산·증평·단양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청 지역에 큰 눈이 올 것으로 예보돼 시설하우스나 축산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기상청은 9일 오후 8시 10분을 기해 대전과 충남 공주·계룡·청양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
앞서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충북 청주·옥천·영동·보은에도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오후 5시에는 충남 천안·아산·예산이, 오후 4시에는 충북 충주·제천·음성·진천·괴산·증평·단양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