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스팟] 동해안 앞까지 위협했던 일본 지진…특파원도 말문 막힌 현장은?

신승이 기자 2024. 1. 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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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일본 서부 해안 지역을 덮친 규모 7.6의 노토반도 강진.
지진 직후 급파돼 현장 취재한 박상진 특파원을 연결합니다.

취재·출연: 박상진 특파원/ 영상취재: 한철민·영상편집: 김남우/ 디자인: 김정연/ 구성: 신희숙

@글로벌 현장에서 전해 오는 따끈한 뉴스
<온더스팟-글로벌 핫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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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코드>
00:00 한반도도 긴장했다(인트로)
00:16 피해규모 어느 정도
01:16 3시간 길이 30시간 걸려
02:57 말문 막히는 피해 현장
04:52 "비명 소리 같았다" 
06:52 노숙 취재기...무조건 전진만
08:22 고립된 이재민들, 끝나지 않은 고통

 

신승이 기자 seungy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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