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총무에 연합뉴스 이우탁

기자 2024. 1. 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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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은 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우탁 연합뉴스 국제뉴스1부 선임기자(59·사진)를 제71대 총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달 11일부터 1년간이다. 감사로는 김경태 MBC 저널리즘책무실 국장과 이제교 문화일보 정치부장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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