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이태원특별법, 일방 강행처리 유감"
조은지 2024. 1. 9. 21:49
대통령실은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 여야 합의 없이 또다시 일방적으로 강행처리 된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이태원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 출입기자단에 '대변인실 명의'로 이같이 공지했습니다.
그러면서 법안이 정부로 이송되면 당과 관련 부처의 의견을 종합해 입장을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