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암복지문화재단, 학생 36명에 학자금 9,600만 원 지원

신민지 2024. 1. 9. 21:3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암복지문화재단이 광주·전남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에게 학자금을 지원했습니다.

재단은 오늘(9일) 열린 학자금 수여식에서 광주와 전남지역 고등학생 8명과 대학생 28명 등 36명에게 학자금 9,6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지난 2013년 설립된 성암복지문화재단은 학자금과 중증환자 치료비 지원, 불우이웃 돕기 등에 10억 5천만 원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